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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쉐 내가 좋아라 하는 차..

그중에서도 카이옌이 젤 좋다. 점점 SUV가 눈에 들어와;

 

매장 앞에 지나갈때마다 한컷씩 찍곤 하는데

간만에 지나가는데 911 이 있더란; ㅋㅋㅋㅋㅋㅋㅋ

워어~!!

매끈하다. +_+ 근데 둘다 터보는 아닌거 같은 생각이다..

흰색을 좋아하지만 911은 검정이 은근히 멋지길래;;;;;;

 

그렇게 포르쉐 매장을 뒤로 하고 가는길에

벤츠매장에 뜨압;;; 그냥 분위기가 뜨압;;;

깔끔하네; ㅎㅎ

점점 무채색 배치에 빠지는거 보니 뭔가 좀 이상한 예감이;;;;;;;;

 P.S  : 개인적으로 벤츠를 안좋아하게된 사건이 있어서;;  벤츠 차들은 패스..

 

Posted by 아린(我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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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에 살짝 사진에 올린 광장 사진..

요거를 보고 대체 뭘까 싶었는데;;

19일 전에는 몰랐다. 그래서

주말에 찍을때도 그냥 이러케만 찍었다.

아 글고보니 오른쪽 아래에 삼각대 걸친 ㅊㅈ 사진사님이;;ㄷㄷㄷㄷ

내가 셔터 누르는소리 듣고 쳐다보신건가보다;;

장노출 하시는데 방해될까바 그냥 지나갔더란.. (내가 상태만 좀 좋았어도 아우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)

일단 며칠지나서

19일 바람따라 구름따라 카메라들고  시티로 갔다 아무 이유 없이;;

그래떠만 두둥;;;;;

시티 광장에 왠 쓰레기들(???), 아니 박스들을 모다놨냐;;

아무 생각 않하다가 보니 저런 광고가 있더란;;

 

그래서 한바퀴 돌아 봤더란..

근데 내가 그리 수상하게 생겼나?ㅠㅠ

경비서는 아자씨가 사진 찍는 날 째려보신다;ㄷㄷㄷㄷㄷㄷ

 

쨋튼 나는 사진을 마저 찍느라;;;

 

 

 

 아;; We라는 단어는 못찍었구나;;;;;;;

 

출구가 있는데 입구는 어디지???

 

요게 입구 싸인인가;;;;;;;;; 그시간에는 오픈을 안했으니 모르겠다.

 

언제까지 어케 하나 써있는 광고판

 

이렇게 찍어놓고보니 참 느낌이 새롭다;

시티에 박스더미가 있을줄이야;;;

 

아 따땃한게 땡긴다;ㅠㅠ

마지막 가는 길에 하나찍고
커피 마시러 갔더란..

 

그렇게 이뤄진 행사 하루뒤..

 

뭔일 있었냐는 듯이 깨끗;;;;;;;;;

 

행사때 실제 낮에 봤는데 사진기에 못담았더란.. 쪼금 아주 쪼금 많이 아쉬운 이벤트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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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아린(我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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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못올려서 그르치 안찍은건 아니어씀돠..

지지난주말에 그린레인에서 교회 가는길에 갑자기 눈에 띤 풀떼기.

어찌나 강한 인상이 남았는지 바로 찍었더란.

담벼락 틈에 뿌리내린게 참 하하하..

기특하기도 하고. 신기하기도 하고

그래서 한컷 더 찍어보고

 

글다가 본 피창고(?)..

헌혈센터인지 암튼 피 보관하는 곳이렸다.

뱀파이어가 무지 좋아하겟군.ㄷㄷㄷ

요거보고 나중에 필요할때 와야한다 생각하고 찍었나부다..

조기 입구 가면 한국말도 써있다 "감사합니다"라고; 

 

교회갔다가 오는길에 보니 꽃이 활짝..ㄷㄷ

날씨가 좀 추운거로 기억하는데

거기다 밤에 꽃이 활짝 펴있는경우는 거의 없는거로 안다.

신기해서 찍고.

 

뉴마켓 지나갈때 보던 조형물을 지나.

 

레스토랑 사이로 지나감..

사프란 이라 쓴거가튼데;
내가 아는 스펠링이랑 좀 틀리네;

사프란 요거가 세상에서 젤 비싼 향신료로 기억한다. 
 

스페니쉬 사프란이 저 철자든가보네 하고 지나감;;

 

요건 그다음주에 지나가다 한컷 더 찍은거;ㅎㅎ

 

뉴마켓을 지나 시티로 오다보면 다리를 건넌다.

그렇게 지나면 랭헴호텔이나오는데 그 호텔 앞쪽에 있는 건물.

용도는 모르겠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.

"사람에게는 인생에 있어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,
나에게 그기회들은 모두 지나간걸까? 아님 열려 있을까?"

무튼 지금은 저기 저문들 다 잠겨있단;ㄷㄷㄷㄷㄷㄷ

건물이 나름 이쁘다;ㅋㅋ

 

 

그러고나서 아오테아 광장을 갔는데 그 사진은 다음편으로 돌리고

냐함;;; 몇일뒤;

 

19일에 찍은 거로 기억한다.

좀 걸으면 상태가 나아 질까 싶어 무작정 나간..

요러케 보니 저번보다 꽃들이 많이 떨졌네;;
좀 깔끔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급들어.

결국 시티가서 머리 정리하고 사진도 찍고 온.. 지난주..

 

자 다음편으로 이동^^

 

아 요사진 기억하시는가;;

저건 다음편에서//

 다음편 : We built this City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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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아린(我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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