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전 Auckland에 와서 처음 살던 곳 Greenlane
여기서 유명한거 대라하면 거의 모두가 생각하는 콘웰파크.
바라던대로 날씨가 참 좋아 카메라를 들고 직행했다.
그러고보니 며칠째 초록색만 찍는구나;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..ㅠㅠ
일단 진입로에서 공원가는 입구는 양쪽으로 나눠져 있다.
이건 원트리힐이라 불리는 공원입구임;
요기 언덕에 예전 겁나 큰나무가 있었다하여;;
원트리힐이라 불리지만 지금은 없단;;
컨웰파크라는 간판(?)을 시작으루 파크 진입;;
친절하다;; 공원 설명서..
해석은 패스;;;
지나가다 양쪽으로 쫙 보이는
넓게 펼친 잔듸밭 한컷;ㄷㄷㄷㄷ
몇발짝 가다가 또한컷;ㄷㄷㄷㄷㄷ
계단위에서 한컷; 죄다 나무랑 풀만 보이는구낟ㄷㄷ
미니어쳐 효과를 안줘도 느낌이 살짝나는게 참 포근하더란;;
요거이 공원의 정보건물;;;
일명 인포 센터;
첨보는 이상하게 생긴 나무 죽은거
참 기이하게 생겼네; 거인 발목가지같이 생겻구만;;
실제 크기 비교는 좀있다가;ㄷㄷㄷㄷ
지름길로 오니 잘 보이는 오벨리스크
요게 원트리힐의 상징이란;
근데 이 양이 사람 차별한다; 내가 가려하니깐
후다닥 앞을 막더란;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
양도 사람 볼줄 아나부다;ㅜㅜ
날 무시한 양을 지나
오벨리스크쫌더 가까이;
인제 거의 다 왔단;;;
아 원트리힐 오벨리스크 아래 받침대 부분은 4면으로 되어있다
영어 2과 여기 원주민인 마오리 언어 2개;
해석은 패스!!!
내려오는 길에
그 거인 발목같은 고목다시 한번보고
얼마나 큰지 크기를 보여주고 싶었는데
마침 지천에 널린 양께서 친히 등장하심;캬캬캬
내려오다보면 아까 인포 센터 옆에 레스토랑이 있다.
그왼쪽에 아이스크림집; 맛있더란 기억이;ㄷㄷㄷㄷ
예전에 딱 한번 공부같이 하던 동생들이랑 와서 먹어본게 첨이자 마지막;;;
카메라에 가방에 손도 좀 글고 오늘은 사진만;;ㅠㅠ
여기 공원의 큰나무들은 지들 스스로 알아서 감각적으로 큰단 말인가;;;
다시 밖으로 나오는 길.
요기 보이는 곳이 아까와는 다른 반대쪽 콘웰파크입구란...
다음번엔 이쪽을 한번 쭈욱~ 찍어야겠담;
근데 언제 찍나;; 에혀
암튼 오늘은 사진도 많이 찍고, 날씨도 참 적당했고..
스트로보 안가져가서 다행이었단;;;
아무래도 이제는 낮에 다니기도 힘들꺼같아 무리해서 돌아다닌듯;;;
사진 찍은거 다음에 시간나면 수정해서 마저 올리갔삼;ㅎㅎ
여기서 유명한거 대라하면 거의 모두가 생각하는 콘웰파크.
바라던대로 날씨가 참 좋아 카메라를 들고 직행했다.
그러고보니 며칠째 초록색만 찍는구나;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..ㅠㅠ
일단 진입로에서 공원가는 입구는 양쪽으로 나눠져 있다.
이건 원트리힐이라 불리는 공원입구임;
요기 언덕에 예전 겁나 큰나무가 있었다하여;;
원트리힐이라 불리지만 지금은 없단;;
컨웰파크라는 간판(?)을 시작으루 파크 진입;;
친절하다;; 공원 설명서..
해석은 패스;;;
아 참고로 많이는 안와도 가끔 온다만
낮에 온경우는 거의 없었기에 저 문구는 첨본다..
길을 가다보면 말이지
이정도 사이즈의 나무는 흔하다;;
지나가다 양쪽으로 쫙 보이는
넓게 펼친 잔듸밭 한컷;ㄷㄷㄷㄷ
몇발짝 가다가 또한컷;ㄷㄷㄷㄷㄷ
가는 길 끝자락에 있는 요건..
풀밭에서 인포센터와 밥집으로 가는 계단;;;
계단위에서 한컷; 죄다 나무랑 풀만 보이는구낟ㄷㄷ
미니어쳐 효과를 안줘도 느낌이 살짝나는게 참 포근하더란;;
요거이 공원의 정보건물;;;
일명 인포 센터;
앞서 말했듯 오늘은 낮에 와서 모든게 잘보인다.
사실은 도로로 가려했는데, 아스팔트도 뜨겁구.
지름길이 쫘악 보이길래;;ㄷㄷㄷㄷ
몇번을 와봤지만 첨가보는 지름길이다;
원래 밤에 갈때는 차가 없으니 막 걸어가구 그랬는데..
아므튼 지름길 사이에 가로막는 철망 하나 건너고..
이철망 양들 못나가게 만든거다;
첨보는 이상하게 생긴 나무 죽은거
참 기이하게 생겼네; 거인 발목가지같이 생겻구만;;
실제 크기 비교는 좀있다가;ㄷㄷㄷㄷ
지름길로 오니 잘 보이는 오벨리스크
요게 원트리힐의 상징이란;
길게 또 한컷;;
사진찍는 내앞을 거침없이 먼저 가는 사나이
양도 알아서 길을 비키다;;;ㄷㄷ
근데 이 양이 사람 차별한다; 내가 가려하니깐
후다닥 앞을 막더란;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
양도 사람 볼줄 아나부다;ㅜㅜ
날 무시한 양을 지나
오벨리스크쫌더 가까이;
인제 거의 다 왔단;;;
올라온 길을 보니
양이 참 겁나 만타;;;
사진이 안보여서글치 양보다 양똥이 더 많타;;;
초록색 덩어리가 ㅎㄷㄷㄷㄷ
요기는 차도;; 밤에 올때는 이길따라 올라오곤 했는데
이리 보니깐 참 미니어쳐 사진보는것 같네 그려;;
아 원트리힐 오벨리스크 아래 받침대 부분은 4면으로 되어있다
영어 2과 여기 원주민인 마오리 언어 2개;
해석은 패스!!!
그리고 요건 오벨리스크 앞에 있는 동상 이름이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다는;;;
자 내려가기 전에 살짝 한컷+_+
아 날씨 참 ㅎㅎ
이곳이 주차장임
내려오는 길에
그 거인 발목같은 고목다시 한번보고
얼마나 큰지 크기를 보여주고 싶었는데
마침 지천에 널린 양께서 친히 등장하심;캬캬캬
자 하산 하는 길~
가끔 소도 나온다는;;;
저도로길 밤에 혼자 가보면 참 재밌슴;;;
조명이 없어;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내려오다보면 아까 인포 센터 옆에 레스토랑이 있다.
그왼쪽에 아이스크림집; 맛있더란 기억이;ㄷㄷㄷㄷ
예전에 딱 한번 공부같이 하던 동생들이랑 와서 먹어본게 첨이자 마지막;;;
카메라에 가방에 손도 좀 글고 오늘은 사진만;;ㅠㅠ
잔디밭에 널부러진 낙엽 시체들;;;
여기 공원의 큰나무들은 지들 스스로 알아서 감각적으로 큰단 말인가;;;
그냥 쫌 큰 나무도 찍고;;;
참 공원 정말 관리 잘한다;;
올때마다 느끼는 부분
다시 밖으로 나오는 길.
요기 보이는 곳이 아까와는 다른 반대쪽 콘웰파크입구란...
다음번엔 이쪽을 한번 쭈욱~ 찍어야겠담;
근데 언제 찍나;; 에혀
암튼 오늘은 사진도 많이 찍고, 날씨도 참 적당했고..
스트로보 안가져가서 다행이었단;;;
아무래도 이제는 낮에 다니기도 힘들꺼같아 무리해서 돌아다닌듯;;;
사진 찍은거 다음에 시간나면 수정해서 마저 올리갔삼;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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