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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가면서 본..
1년사이에 생겨났나부다.
아 물론 뉴마켓에 있다.
암튼 안에 인테리어가 참 생동감있는 색감들로 이뤄져있는
나중에. 낮에 기회되면 가볼까 한다.
굉장히 심플한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.


물론 중앙에 저 희미한 잔류 형상은
나다;ㄷㄷㄷㄷ 밤엔 어쩔수 없다는.
Posted by 아린(我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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