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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Z blood'에 해당되는 글 1건

  1. 2012.04.26 그간 사진 정리중..

사진을 못올려서 그르치 안찍은건 아니어씀돠..

지지난주말에 그린레인에서 교회 가는길에 갑자기 눈에 띤 풀떼기.

어찌나 강한 인상이 남았는지 바로 찍었더란.

담벼락 틈에 뿌리내린게 참 하하하..

기특하기도 하고. 신기하기도 하고

그래서 한컷 더 찍어보고

 

글다가 본 피창고(?)..

헌혈센터인지 암튼 피 보관하는 곳이렸다.

뱀파이어가 무지 좋아하겟군.ㄷㄷㄷ

요거보고 나중에 필요할때 와야한다 생각하고 찍었나부다..

조기 입구 가면 한국말도 써있다 "감사합니다"라고; 

 

교회갔다가 오는길에 보니 꽃이 활짝..ㄷㄷ

날씨가 좀 추운거로 기억하는데

거기다 밤에 꽃이 활짝 펴있는경우는 거의 없는거로 안다.

신기해서 찍고.

 

뉴마켓 지나갈때 보던 조형물을 지나.

 

레스토랑 사이로 지나감..

사프란 이라 쓴거가튼데;
내가 아는 스펠링이랑 좀 틀리네;

사프란 요거가 세상에서 젤 비싼 향신료로 기억한다. 
 

스페니쉬 사프란이 저 철자든가보네 하고 지나감;;

 

요건 그다음주에 지나가다 한컷 더 찍은거;ㅎㅎ

 

뉴마켓을 지나 시티로 오다보면 다리를 건넌다.

그렇게 지나면 랭헴호텔이나오는데 그 호텔 앞쪽에 있는 건물.

용도는 모르겠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.

"사람에게는 인생에 있어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,
나에게 그기회들은 모두 지나간걸까? 아님 열려 있을까?"

무튼 지금은 저기 저문들 다 잠겨있단;ㄷㄷㄷㄷㄷㄷ

건물이 나름 이쁘다;ㅋㅋ

 

 

그러고나서 아오테아 광장을 갔는데 그 사진은 다음편으로 돌리고

냐함;;; 몇일뒤;

 

19일에 찍은 거로 기억한다.

좀 걸으면 상태가 나아 질까 싶어 무작정 나간..

요러케 보니 저번보다 꽃들이 많이 떨졌네;;
좀 깔끔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급들어.

결국 시티가서 머리 정리하고 사진도 찍고 온.. 지난주..

 

자 다음편으로 이동^^

 

아 요사진 기억하시는가;;

저건 다음편에서//

 다음편 : We built this City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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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아린(我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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